이거뭐....
어색하다....
누구는 취업했고
누구는 결혼했고
누구는 애까지 낳고
누구는 이별에 힘들어하고
누구는 괜찮은 척하고
누구는 아픈척을 하더라...
나도 취업했고
나는 결혼못했고
나는 당연히 애가 없고
나도 이별에 힘들어했고
나는 애써 괘찮은 척했고
나는 아팠다...
여자를 여자로 안봐주는 것도 꽤 어려운 일이고...
남자를 남자로 안봐주는 것도 꽤 어려운 일이 아닐까?... 아님 말고...
시간이 흘러...
단순한 추억이 되어버렸고...
그 허망했던 마음조차...
거짓이 되어버렸다...
젝일...
배고프다...
오늘 일기 끝!